증권사 정보와 차트는 같이 움직이는가...?

에코프로비엠(247540)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3,104억원(YoY +64%, QoQ +18%), 영업이익 290억원(YoY +109%, QoQ +63%)로 성장세 지속 ·3분기 실적은 매출 3,847억원(YoY +54%, QoQ +24%), 영업이 익 356억원(YoY +101%, QoQ +23%)을 전망. 2분기 재고 자산이 QoQ +34% 증가했는데 하반기 고객사 수요 급증을 대 비하기 위한 재고 축적으로 추정되며, 이를 감안할 때 3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증가 지속 전망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CAPA는 2021년 5.9만톤, 2023년 17만 톤, 2025년 29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 공장은 2024년부터 가동 돌입해 2025년에는 유럽에서만 11만톤 CAPA 확보 가능할 ..

두산퓨얼셀(336260) 2분기 매출액 556 억원(YoY -49.5%), 영업이익 10 억원(-91.7%) 기록. 수주 공백으로 인한 실적 감소, 하반기부터 수주량 회복 및 실적 반등 전망 CHPS 도입 과정에서의 과도기 지나는 중, REC 가중치 개정안도 긍정적 수소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비즈니스 모델 업그레이드. 트라이젠 모델 상용화 추진 + 선박용 SOFC 개발 + PEM 수전해 설비 개발 주목 21년 예상 매출액 없음 삼성물산(028260) 패션, 상사부문 호조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패션부문 수익성 개선작업 효과 긍정적 2분기 4,256억원(+40.5% QoQ, 79% YoY). 전일 발표된 삼바로 이익증가 외에도 원자재 시황에 따른 상사부문 이익 호조, 패션부문 소비심리 회복과 수익성 개선 ..

S-Oil(010950)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3% 상회. 윤활기유와 화학 부문의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 덕분에 정제마진 부진을 만회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 윤활기유 부문의 영업이익은 51% 급증한 2,84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부진에 따른 공급 감소효과와 함께 고급기유에 대한 수요 역시 기대 이상이었음 화학 사업 역시 영업이익이 1,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6% 늘어남. PO 스프레드가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2분기에는 PX, 벤젠 등 아로마틱 제품 마진의 회복이 더해짐 하반기에도 모든 사업부에 걸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이익 개선이 예상됨. 경기회복과 맞물려 정제마진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고관련 이익을 제외한 전사 영업이익은 계속해서 ..

NAVER(035420) 상반기 매출확대는 2020년에 이루어진 투자의 영향이 큼. 커머스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던 2020년의 준비가 상반기에 발휘된 것 하반기 커머스의 카테고리 확대와 스마트 플레이스, 배달확대, 웹툰 사업확대 등 투자가 크게 나타나겠지만 이를 바탕으로 매출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6,635억원(YoY +30.4%), 영업이익 3,356억 원(YoY +8.9%)를 기록하면서 당사 기대치(영업이익 3,282억원)에 부합. 서치플랫폼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였고 전반적인 성장세가 유지됨에 따라 실적호조를 기록 21년 예상 매출액 6조 7981억원, 영업이익 1조 3365억원, PER 4.4배 현대건설기계(267270) 우려대로 둔화된 중국 건설..

- 코멘트: 코스피, 시총 상위주 약세가 하락 주도 /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부진 / 개인 코스피서 9300억 순매수..전기전자, 운수장비 집중 매수 / 코스피 전기가스, 통신 업종 제외한 전 업종 하락 / 코스닥도 개인 홀로 1000억 순매수 / 코스닥, 화학 및 폭염株 상승에 일반전기전자 업종 강세 1. 주요 이슈 1) 인플레 경고 나선 한은 "물가상승압력 예상보다 커" - 한은 "수요측 요인 물가상승압력 예상보다 확대" - 공급측면 원자재가격, 해상운임 급등 요인 지목 - 미국 등 글로벌 물가상승압력 국내 전이 가능성↑ 2) 美 경제성장률, 올해 2분기 피크..기저효과 약해져 - 미국 2분기 성장률 전망치 9.1%..38년 만에 최고 - 3분기 7% → 4..

코멘트: 외인 순매수 속 증시 상승세 / 코스피 외인 홀로 370억 순매수 / 외인 전기전자, 운수장비 업종 집중 매수 / 코스피 의료정밀, 전기가스 업종 강세 / 코스닥 개인, 외인 동반 매수에 연중 최고치 경신 / 코스닥 아이폰13 생산량 확대 소식에 일반전기전자, 통신장비 업종 상승 1. 강세 업종 1) 자전거 - 비대면 이동수단으로 각광..비수기인 1분기도 판매량↑ - 기업(B2B), 공공기관(B2G) 상대 물량 늘어 안정적 매출 확보 - 성수기인 2, 3분기도 코로나19 특수로 실적 기대감↑ - 상승 종목: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엔에스엔, 영원무역 등 2) 보툴리눔 톡신 - 6월 보툴리눔 톡신 수출 전달 대비 28% 성장 - 전년 동기 대비로는 77% 성장 소식에 관련주↑ - 휴젤, 안정적..

에코프로비엠(247540) 2분기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컨센서스(216억원)를 22%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 되지만, 당사는 3분기 수익성에 더 주목. 3분기 마진은 9.2%로 에코프로비엠 상장 이후 최대 마진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361억원을 달성할 전망. 이는 컨센서스를 39% 뛰어넘는 수준 CAM5 양극재 일괄생산 체계(가스/리튬/전구체/리사이클)의 완성이 숫자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앞으로 신규 증설하는 모든 공장에는 일괄생산 체계가 적용. 여타 양극업체들 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원가 경쟁력 폭발적인 실적 성장의 이유는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의 증설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 2022년 매출액은 2.46조원으로 컨센서스(2.03조원)를 21% 상회, 영업이익은 2,189 억원으로 컨센서스(1,..

카카오(035720) 카카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원(+40.0% YoY, +6.0% QoQ), 1,764억원(+80.4% YoY, +11.9% QoQ)으로 추정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카카오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두 가지 로직으로 구성 우선 핵심 자회사들이 비용지출을 통해 이용자를 모집하는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생성하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상태로 접어들었고, 카카오톡 비즈보드 및 커머스의 성장으로 메신저의 수익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 이에 따라 2019년부터 카카오의 이익이 급증하고 있으며 자회사들의 가치도 동반 상승하며 카카오의 가파른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음 이익 증가와 자회사의 성장이라는 두 가지 투 자포인트는 구조적이며 단기간에 트렌드가 꺾일 리스크는 제한적. ..

실리콘웍스(108320) 실리콘웍스는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가며 22년에도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 2위인 매그나칩의 21~22년 평균 PER이 23.9배라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OLED DDI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은 실리콘웍스의 re-rating으로 이어질 것 21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314억원(+6% QoQ), 영업이익 755억원(+27% 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565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 21년 예상 매출액 1조 8030억원, 영업이익 2820억원, PER 8.4배 코오롱인더(120110) NDR을 개최, 설비 증설에 대한 설명회가 열림. 동사는 지난 24일 아라미드 증설(7,500톤→15,000..

1. 강세 업종 1) 원자력 - 신규 원전 수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지원 및 수출 기대 - 산업부 원전 R&D 예비타당성 사업 추진..내년 예산 반영 전망 - 체코 원자력 수주전서 경쟁국인 러시아·중국 배제에 경쟁력↑ - 상승 종목: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우진, 일진파워, 두산중공업 2. 특징주 - 대한전선 : 호반그룹에 인수 및 코스피200 편입 효과..10거래일째 강세 - 두산 : 재무적 리스크 마무리 단계..신용등급 상승 가능 전망에 강세 - 이아이디: 브라질 스푸트니크V 백신 사용 승인 소식에 상승 - 한양증권 : 저평가 상태 지속, 높은 배당 수익률 부각에 ↑ - 기아 : 수출 호조 및 하반기 반도체 공급부족 완화 전망에 7거래일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