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정보와 차트는 같이 움직이는가...?

1. 강세 업종 1) 스팩 - 전일 상장한 '삼성머스트스팩5호' 연일 상한가 영향 풀이 - 합병 대상이 정해지지 않은 스팩도 과열 현상 보여 - 일부 스팩 관련주 이상 급등에 한국거래소 기획감시 착수 - 상승 종목 : 삼성머스트스팩5호, SK5호스팩, 하이제5호스팩, 삼성스팩2호, 신영스팩5호 등 2) 5G - 美, 中기업 통신장비 거래승인 전면 금지 추진 영향 - 화웨이, ZTE, 하이테라, 하이크비전, 다화 등이 대상 - 최종 승인 시 중국산 장비 퇴출 가능성에 관련주 부각 - 상승 종목: 에이스테크, 서진시스템, 케이엠더블유, 이수페타시스, 오이솔루션 등 3) 엔터 - 대면 콘서트 재개에 따른 실적 기대감 및 개별 이슈에 강세 - 에스엠, 자회사 상장 진행 및 카카오의 지분 인수설에 ↑ - 하이브,..

S-Oil(010950) 동남아 지역의 COVID-19 확산에도 불구하고 6월 EIA 보고서의 글로벌 석유 수요 전망치는 견조하게 유지됨을 확인 21년 하반기 수요 개선 따른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Pure 정유 업체인 동사로의 최대 수혜 가능할 것으로 전망 제품가격에 비해 국제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며 싱가포르 정제마진은 6/10 기준 1.42$/bbl 기록하며 BEP 수준인 4~5$/bbl 하회 중. 그러나 백신 보급 확대 및 미국 드라이빙 시즌 도래로 3분기 휘발유 수요 개선이 예상되고, 4분기에는 항공유 수요 발생까지 예상 21년 예상 매출액 24조 3510억원, 영업이익 1조 9250억원, PER 11.2배 BNK금융지주(138930) 2분기 NIM(순이자마진)과 대출 증가는 전분기대비 각각..

제이콘텐트리(036420) 방송 부문이 우호적 업황 및 미국 제작사 인수 효과에 힘입어 고성장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영화 부문의 경우 블록버스터 극장 개봉 및 백신 효과로 실적 회복세 가시화되는 국면에 있기 때문 제이콘텐트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47억원(+11% y-y), 영업적자는 52억원(적자지속 y-y)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것 방송 자회사 JTBC스튜디오에 대한 지분율 상승(+6.4%p) 효과를 반영해 목표 시가총액을 1.4조원(+40%)까지 상향한 가운데 자회사 지분 취득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금 조달(유상증자, CB) 관련 30.6% 희석 가능성을 고려 21년 예상 매출액 5102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PER NA SK텔레콤(017670) SK텔레콤 이사회는 유무선 통신..

1. 강세 업종 1) 반도체, 반도체 장비·소재 - 반도체 가격 강세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주간 12%↑ - 트렌드포스 "글로벌 공급부족 2023년까지 지속 전망" - 반도체 품귀에 파운드리, 장비 가격 폭등..관련업체 호황 - 상승 종목 : 마이크로컨텍솔, 월덱스, 쎄미시스코, 이오테크닉스, DB하이텍 등 2) 5G - 4월말 기준 5G 가입자수 1500만명..전월 대비 67만명 ↑ - 백신 접종률 높아지면서 해외 본격적인 투자 재개 기대 - 하반기 美 버라이즌 공급 외 캐나다, 인도 물량 공급 예상 - 상승 종목 : 에이스테크, 쏠리드, 서진시스템, 대한광통신, 알엔투테크놀로지 등 2. 특징주 - 에이디엠코리아 :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 성공 - 진흥기업 : 모기업 효성중공업이 매각을 추진한..

포스코케미칼(003670)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양극재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 이차전지 소재 부문 주도의 증가세 지속되어 연간 영업이익은 2022년 1,656 억원(+18.4% y-y), 2026년 8천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차전지 소재 생산능력 증설 2030년까지 지속될 것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0년 4만톤, 2023년 12만4천톤, 2025년 27만5천톤, 2030년 40만톤까지 확대할 계획. 음극재 생산 능력은 2020년 4만4천톤, 2023년 12만1천톤, 2025년 17만2천톤, 2030년 26만톤까지 확대할 계획 생산능력 확장에 따라 이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액은 2026년까지 연평균 61% 성장할 전망 2021년 예상 매출액 2조 90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 PER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419억원(+5.7%), 영업이익 213억원(+77.5%), 순이익은 237억원(+404.3%), 별도는 매출액 3,105억원(+5.9%), 영업이익 209억원 (+40.7%)으로 컨센서스를 22% 상회 2분기 국내 패션과 화장품도 회복 중, 실적 모멘텀 강화 지난해 말 이후 비디비치에 이어 연작의 진출로 중국 수요를 확대 중 에 있어 향후 면세점의 회복 시점에서 턴어라운드도 기대 반면에 수입 화장품 매출액은 19년 1,300억원 20년 2,000억원에서 21년 두 자리 수 성장하며 화장 품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전망 21년 예상 매출액 1조 4480억원, 영업이익 840억원, PER 21.5배 LG유플러스(032640) 1분기 매출 3.4조..